스타벅스 블론드 후기 – 스타벅스 라벤더 블론드 내돈내산 구매리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스타벅스 신메뉴!!
스타벅스 블론드 후기 – 라벤더 블론드 내돈내산 구매 리뷰를 빠르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오늘은 따땃한 아메리카노 같은 음료를 시켜볼까 했는데요?
메뉴 고르다 날이 새고 말까 봐 스타벅스 후기로 낙점!!
새로 나온 스타벅스 신메뉴 커피를 주문했어요.
오늘 만나는 스타벅스 블론드는 얼음이 들어가 있지 않은 차가운 아이스커피 타입이라고 해요.
이름 : 라벤더 블론드 스타벅스 더블 샷(Lavender Blonde Starbucks Double Shot)
라벤더 블론든 스타벅스 더블 샷 이름에 라벤더가 들어가는 이유를 아시는 분??
게다가 이거 술이죠! 술 아닙니까?? ㅋㅋㅋㅋ
오늘의 스타벅스 블론드 후기 “라벤더 블론드 더블 샷”은 휘핑도 없고 얼음도 없이 완전 깔끔해요.
시크한 디자인의 스타벅스 신메뉴 블론드 더블 샷입니다.
조금은 심심해 보여서 처음 메뉴를 받아오면서 고개가 살짝 갸우뚱 내려갔어요.ㅎㅎㅎ
아니 왜 커피를 먹고 술맛이 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ㅋㅋ
함께 먹는 크랜베리 치킨 치즈 샌드위치에서도 치킨 말고 동원 참치 맛이 나서 이상했는데 오늘 대체로 이상한 날인가 봐요.ㅎ
가격 :5,100원
가격은 적당히 합리적인 금액입니다.
딱 100원 더 한 오천 원으로 한 끼를 은근 든든히 채우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타입 : ICED ONLY
오로지 ICED ONLY 타입으로 신기하게 얼음이 들어있지 않은 하지만 차가운 음료예요.
더 신기한 건 온도 가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처음 음료를 받아왔을 때 얼음이 없어도 충분히 차가운 아이스 음료였는데요.
삼십 분쯤 지난 지금도 차가워요!
그나마 차가운 음료이기에 목 넘김이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번 해봅니다.
이 맛이 뜨거운 음료였다면 왠지 마시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퉤@@!
밝고 가벼운 풍미가 확실한 블론드 원두로 만들어 부드러운 라벤더 향을 함께 넣어 만든 스타벅스 시그니처 더블 샷 음료입니다.
제품 영양 정보 :
| 스타벅스 라벤더 블론드 스타벅스 더블 샷(Lavender Blonde Starbucks Double Shot) 1회 총 칼로리 175kcal |
| 7oz(207ml) | |
| 칼로리 | 150 kcal |
| 탄수화물 | 17 g |
| 당류 | 14 g |
| 나트륨 | 40 mg |
| 단백질 | 3 g |
| 지방 | 8 g |
| 콜레스테 롤 | 10 mg |
| 트랜스지방 | 0 g |
| 카페인 | 170 mg |
| 포화지방 | 6 g |
알레르기 유발 요인 : 우유
우유가 들어있는 블론드 더블 샷은 우유가 알레르기 유발 요인으로 떠있어요!
게다가 은근히 고카페인 함유되어 있습니다.
혹시라도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잔 :
보이시나요? 요만한 잔이?
미니멀한 잔이에요.
맛 :
술맛이요!
알코올 맛이 나는 커피?
알코올이 서너 샷 들어갔을 것만 같은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 라벤더입니다.
깔끔하지만 독특한 맛이 나는 진의 맛, 그리고 라벤더 향이 향긋하게 하지만 한껏 가벼운 느낌입니다.
독특한 향을 가진 원두커피 맞죠?
기억 속 남아있는 달짝지근한 맛으로 은근히 취하게 만드는 칵테일 맛이 납니다.
달면서 씁쓸한 딱 초보자용 칵테일 맛이 나는 맛이 있는 듯 없는 불분명한 맛입니다.
말도 안되지만 혹시 알코올이 들어있는 것 아닐까요??
이걸 한 잔 쭈우욱 들이켜고 한 시간만 지나면 알 수 있겠죠? ㅎㅎㅎ
왠지 지금 한 20분쯤 지난 것 같은데 벌써 뭔가 아찔아찔 어지러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라벤더 블론드 더블 샷' 비슷한 스타벅스 블론드 추천 메뉴 :
- 롤린 민트 초코 콜드 브루
- 포멜로 플로우 그린티
- 펀치 그라피 블랜디드
- 헤이즐넛 스타벅스 서블샷
스타벅스 블론드 종류 :
블론드
- 아이스 블론드 바닐라 더블 샷 마끼아또
- 아이스 블론드 스타벅스 돌체라떼
- 아이스 블론드 카페 라떼
- 아이스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 아이스 별다방 바닐라 라떼
블렌디드
-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 민트 초콜릿 칩 블렌디드
-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 피치 & 레몬 블렌디드
- 망고 바나나 블렌딛
- 망고 패션 프루트 블렌디드
- 트위스트 피치 요거트 블렌디드
- 레드 파워 스매시 블렌디드
- 제주 그린 한라봉 모히또 블렌디드
이렇게 전부 적고보니 아직 시도하지 않은 종류가 엄청 많아요!
혹시나 오늘의 주인공 요 날렵한 블론드 더블 샷에 취향 저격당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메뉴는요.
비슷한 느낌의 스타벅스 음료 메뉴로는 롤린 민트 초코 콜드 브루, 포멜로 플로우 그린티, 펀치 그라피티 블랜디드, 헤이즐넛 스타벅스 더블 샷 등이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 롤린 민트 초코 콜드 브루가 문득,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아,, 민초파로써 요런 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데 말이죠 ㅋㅋ
왜 주문할 땐 못 본거죠??
총평 :
사실 추천드리기가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무턱대고 마구 좋다기엔 왠지 욕먹을 것 같기도 하구요??
미식가라기엔 너무나 평범한 입맛을 가진 제가 다루기엔 너무 어려워요.
음,,, 오늘의 스타벅스 블론드 후기 라벤더 블론드 총평은 두두두,,, 에잇!!@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ㅋㅋ
호불호가 너무나도 강할 듯한 스타벅스 신메뉴입니다.
갑자기 머리가 아픈 건 필시 요 커피 놈 때문이 아니에요!
여기까지!!
오늘의 블로그 스타벅스 블론드 후기 – 스타벅스 라벤더 블론드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린 다음 시간에 꼭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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