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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김치전 만들기 – 김치부침개 황금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김치만 있다면 누구나 간단하게 집에서 부쳐먹을 수 있는 바삭한 김치전 김치부침개 황금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냉장고에 한가득 든든하게 남아있는 김치로 오늘 하루도 맛있게 보내고픈 분들을 위한 레시피!
진득하게 익어버린 신김치와 튀김가루로 만들어보는 김치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혹시몰라 백종원님의 김치전 레시피를 올려놓을게요!
고춧가루 대신 시원하게 익은 신김치의 김치 국물을 적당량 추가합니다. 저는 딱 1 국자를 추가해보았어요.
저는 만들다 보니 어느새 집에 있던 양파랑 쪽파 그리고 스팸까지 쫑쫑 썰어 넣었지만 역시 김치전은 김치 심플하게 만드는 게 제격이라 진정한 김치전을 원하신다면 김치랑 양파 정도면 완벽합니다.
자 그럼 사진과 함께 바삭한 김치부침개 만들기를 시작해볼까요??
바삭한 식감을 원해서 요즘 들어 더욱 부침가루를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부침가루랑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섞어 사용할게요.
김치랑 들어갈 다른 재료들을 생각하면 반죽은 최대한 물이 작게, 꾸덕하게 만들어줍니다.
반죽을 잘 섞은 뒤 냉장고에 30분 이상 넣어둡니다.
시간이 없다면 생략해도 좋아요.
냉장고에 익어가는 김장김치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또 냉장고에 있는 다른 재료 양파, 쪽파를 깨끗하게 세척 후 적당한 크기로, 햄과 양파는 슬라이스 하여 함께 넣어줍니다
예열한 팬에 오일을 두른 후 반죽을 한 국자 올려 얇게 펴주세요.
김치전을 바삭하게 만들고 싶다면??
반죽을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반죽 속에 얼음을 넣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요리놀이, 언제 어디서든 김치, 부침가루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누구라도 만들 수 있는 김치전을 더욱 쉽게, 간단하게 만들기! 김치부침개 황금레시피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린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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