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황금알 치즈볼 구매리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gogogo—!!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비큐에서 오랜 시간 굳건히 베스트 사이드 메뉴를 차지해온 비비큐 황금알 치즈볼을 가져왔어요!!
오늘 전체 메뉴는요!!
비비큐 신상 치킨 제주도 생각나는 까먹물치킨 그리고 새로 나온 비비큐 햄버거 BBQ치킨버거 스파이 그리고 주인공 비비큐 치즈볼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이렇게 위의 세 가지 메뉴를 한 번에 묶어 파는 상품을 구매했어요.
새로 나온 비비큐 햄버거랑 치즈볼 새로운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늘 사진에 나오는 주인공은요,
까먹(물)치킨&치킨버거 세트 속 구성품 비비큐 치즈볼로 이렇게 두 가지로 원조 황금알 치즈볼과 쇼콜라 볼(초코볼)입니다.
가격 :
5,000원입니다.
구성 :
비비큐 황금알 치즈볼 똑같은 맛으로 5개 1세트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오늘 주문 메뉴를 바로 링크에 달아놓을게요.
영양정보 :
| 열량 | 당류 | 단백질 | 포화지방 | 나트륨 |
| 317.67 kcal | 8.39 g | 5.73 g | 6.22 g | 407 mg |
| 원산지 | 100g 당 함량 기준으로 표기 |
| 알레르기 정보 | 닭고기, 우유, 대두, 돼지고기, 밀, 조계류(굴), 계란 |
혹시 모를 첨부 사항
- *매장 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진과 실제 상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칼로리(kcal) :
100g 당 317.67 kcal이니까 적어도 무려 한 세트에 600kcal가 넘습니다!!
역시 치즈를 한 번 더 튀겨낸 치즈볼이라 칼로리는 아주 어마 무시합니다. 워너비라 두 세트 시켜먹다간 치킨을 능가하겠는걸요??
이번에 시킬 때 보니까 비비큐 치즈볼이 새로운 버전으로 많이 출시되었더라고요.
원래 원조가 비비큐 황금알 치즈볼이고요.
이번에 주르륵 새로 나온 치즈볼이 크림 치즈볼, 크림 치즈볼 치즈 시즈닝, 더블 치즈볼, 고구마치즈볼, 쇼콜라 볼 또는 초코볼 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모두 합해놓은 비비큐 모둠 볼 6개짜리랑 랑 10개짜리 이렇게 총 7가지 버전입니다.
포장 :
귀여운 병아리가 엄지척하고 있는 귀욤귀욤한 포장지예요.
플라스틱 대신 간단히 친환경 종이 재질 포장이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아니 총 다섯 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배달 후 열어 꺼내보니 네 개가 전부라니요!!
그래서 다시 사진을 보니 반 씩 단면이 잘려 있는 건 그냥 단면 속을 보여주기 위한 건가 봐요.
오늘 주문한 세트 메뉴에서는 치즈볼이 총 4개로 황금알 치즈볼 2개+초코볼 또는 쇼콜라 볼 2개가 전부입니다.
첨엔 뭔가 허전하고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딱 한 두 개씩 맛만 보는 것이 여러모로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둘이서 먹기 딱 좋아요. 스스로 조절하기 힘들 테니 이렇게 차라리 적은 개수 아주 마음에 들어요!
비비큐 황금알 치즈볼은 원래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비비큐 사이드 메뉴예요.
요렇게 얄팍하고 가벼운 무게에 치킨 두 어게 열량은 충분히 넘을 귀요미 치즈볼입니다.
오늘 올려놓은 비비큐 치즈볼 구매 리뷰 사진 속 치즈볼은 비비큐 치즈볼의 원조격인 비비큐 황금알 치즈볼입니다.
비비큐 황금알 치즈볼은 원래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비비큐 사이드 메뉴예요.
포장지를 열어 보이는 요 맨 위에 초코색 치즈볼은 초코맛 쇼콜라 볼 치즈볼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비비큐 오리지널 원조 황금알 치즈볼 리뷰만 할 거라서 쇼콜라 치즈볼 리뷰는 다음 시간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비비큐 사이드 메뉴가 부실하다면 부실한 채로 몇 가지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지금은 몇십 가지가 넘어갑니다.
요기로 가시면 직접 비비큐 사이드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 나온 멘보샤 추가 소떡을 비롯하여 닭껍질, 치즈스틱 , 새우 스틱 등 여러 가지 재료를 튀긴 튀김 메뉴가 주를 이루고 있구요.
예전엔 아예 없었던 갖가지 소스 팩(파인 마요 소스, 체다치즈 소스, 치즈갈릭소스, 매직 칠리소스, 메이플 버터 갈릭소스, 극한 왕갈비 치킨 소스, 양념소스, 비비 소스, 스모크 소스, 순살크래커 소스, 볼케이노 핫소스 등)과 뿌려먹는 시즈닝도 세 가지나 추가되었어요.
거거에 더해 여러 가지 생맥과 병맥과 같은 추가 음료까지 아주 그냥 없는 것이 없네요.
언제 한번 비비큐 사이드 메뉴도 한 번 털어보아야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비비큐 황금알 치즈볼 리뷰 시간이니 만큼 황금알 치즈볼에 대해 마저 알아볼까요??
이름처럼 한눈에 보아도 황금 색깔로 짜라란 또 보들보들 사각거리는 식감 살려주는 황금 컬러의 튀김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비큐 공홈 사진에는 아주 새하얀 화이트 아이보리 컬러로 보이기도 하네요?
아마도 튀김옷 색깔은 그때그때 튀길 때마다 조금은 다르겠죠?
치즈볼 데우기 :
추가로 치즈볼을 추후 따뜻하게 먹고 싶으면 그냥 전자레인지에 몽땅 넣고 1분 돌리면 ok!!
따뜻하게 주–욱 늘어나는 치즈볼을 먹을 수 있어요.
단, 첫 바스락 소리와 함께 도착한 갓 나온 치즈볼의 바삭한 튀김옷의 식감은 살릴 수 없어요.
어때요?? 사진에서 치즈볼의 쫄깃한 탄성이 느껴지나요??
총 평 :
한 마디로 겉은 빠삭 속은 쫀득한 맛으로 제대로 겉바속촉을 느낄 수 있는 짭짤한 마카롱 버전 식감이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요 손가락 한 마디만 한 공이 다섯 개에 오천 원, 치즈볼 하나에 천 원이라고 계산해보면 후들후들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어딜 가나 미쳐버린 물가를 생각하면 뭐 대단할 것도 없다죠?
그래서 매번 메인 치킨과 함께 시키기엔 뭐하지만 한 번씩 생각날 때면 시켜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선택입니다.
어쩔 땐 치킨이 부담스럽거나 치킨 말고 요런 치즈볼이 더 취향이신 분들을 위해 사이드 메뉴만 따로 개별 판매하는 건 어떨지 생각해본 적도 있어요.
어쨌든 최소 주문 금액만 지키면 되지 않으려나?
흠흠!
무튼!
비비큐의 오랜 터줏대감, 비비큐의 메인인 치킨만큼 굳건히 베스트를 자리하고 있던 치즈볼의 원조.
비비큐 황금알 치즈볼을 강력추천드리며 이것으로 오늘 황금알 치즈볼 리뷰를 종료합니다.
여기까지!!
새로 나온 비비큐 치즈볼을 기념하여 이참에 리뷰하는 비비큐 황금알 치즈볼 내 돈 내산 구매 리뷰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린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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