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 돌체라떼 구매 리뷰, 스타벅스 음료 추천 메뉴 중 새하얀 바닐라 향이 가득한 돌체 라테의 구매 리뷰를 가져왔어요.
얼마 전 리뷰한 달달한 라테 맛이랑 거의 흡사한 것 같아요.
아니 살짝 또 다른 느낌이 확실히 있긴 한데 아직 커피맛을 깊이 알지 못하는 저는 제대로 전달하기가 쉽지 않네요.
새하얀 쫀쫀한 거품 중앙에는 마치 흑설탕을 녹여놓은 듯한 흑설탕 색의 거품이 가득 컵을 메운 상태로 받게 되었어요.
무지방 우유가 들어가기 때문에 오더 시 번거롭게 무지방 우유를 주문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이름 : 스타벅스 돌체라떼
스타벅스 돌체라떼입니다.
가격 : 5,900원
스타벅스 돌체라떼 한 잔 가격은 5,900원이에요.
제품 영양 정보 :
| 스타벅스 돌체라떼 1회 총 칼로리 175kcal |
| 칼로리 | 175 kcal |
| 탄수화물 | 28 g |
| 당류 | 26 g |
| 나트륨 | 130 mg |
| 단백질 | 8 g |
| 지방 | 3 g |
| 콜레스테롤 | 10 mg |
| 트랜스지방 | 0.2 g |
| 카페인 | 75 mg |
| 포화지방 | 2 g |
모양 :
모양은 아주 무난한 그냥 휘핑이 올려진 라테입니다.
역시 스타벅스 돌체라테는 반 이상 줄어들 때까지 커피가 어느 정도 식었음에도 위에 하얀 거품이 사라지지 않고 거의 처음 모양 그대로 휘핑 모양을 유지 중입니다.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앤 돌체라떼 :
오늘 스타벅스 돌체라떼는 스타벅스의 푸드 중 케이크 그중에서도 스타벅스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랑 같이 먹는 중인데요.
미치게 달달한 것들 두 개를 함께 먹어도 의외로 괜찮은 조합이네요??
단 맛:
둘 중 뭐가 더 치명적인 단 맛인지 고르라면 전 스타벅스 돌체 라테가 한 단계 더 단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정말 스타벅스의 라테 종류는 웬만하면 다 극강의 단맛이라 그 어떤 단 맛도 다 이겨낼 것 같은데요??
스타벅스 돌체라떼와 비슷한 라테 종류 중에서 베스트라서 시켜보았는데 여러 가지 마음에 드는 게 역시 괜히 베스트가 아닌가 봐요.
무지방 우유를 기점으로 왠지 오늘 메뉴 선정은 시작부터 출발이 좋았어요.
우유가 주로 들어가는 따끈따끈 핫한 카푸치노, 부드러운 라테 종류를 주로 시키는 저는 커피는 먹고 싶지만 속이 아파서 어떻게든 커피를 먹기 위해 카푸치노 또는 라테를 시키는데요.
어쩔 수 없이 매번 들어가는 우유가 조금 마음에 안 들었지만 막상 세부 주문을 넣기엔 부담스러워서 항상 마음에 안 들면서도 그냥 대충 시키고 말았거든요.
사이렌 오더??
핸드폰에 스타벅스 앱 하나만 깔아 두면 평소 스타벅스를 이용하면서 특히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일수록 추천합니다.
잘 보이지 않는 메뉴판 대신 폰으로 메뉴를 찾는 등 두루두루 이점이 있어서 저는 현재 자주 이용 중이에요.
그중 앱에 있는 메뉴 사이렌 오더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서비스로 폰으로 앱을 이용한 메뉴 결제 후 매장에 방문하여 제품을 받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저는 정작 사이렌 오더를 아직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ㅋㅋ
앞으로 용기를 내어 새로운 신문물을 접해 볼 요량입니다.
우유를 무지방으로 바꾸고 싶다거나 샷을 추가하는 등 만약 세부 주문 사항이 따로 필요한 경우라면 스타벅스 앱에 있는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처럼 마스크 때문에 안 그래도 잘 안 들리는 주문 내용이 더 안 들릴 때는 말이죠.
총평 :
여기까지!!
새로 나온 스타벅스 음료 추천, 스타벅스 돌체라떼 구매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린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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