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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딱딱해서 먹기 힘든 멸치볶음이 아닌 적당히 달달하고 짭짤한 단짠단짠 꽈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어릴 때부터 소박한 도시락 반찬 베스트 3안에 무조건 들어가는 만만, 든든한 멸치볶음입니다.
게다가 매일매일 멸치를 먹으면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처럼 맛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집 반찬, 도시락 반찬에 최적화되어있는 멸치볶음! 특히 오늘은 칼칼한 꽈리고추 한 줌 넣고 든든하게 멸치볶음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너무나 유명한 백종원님의 멸치볶음 레시피 오리지널을 아래 링크에 올려놓고 시작할게요.
* 저는 집에 카놀라유뿐이라, 각자 기호에 따라 올리브유 또는 포도씨유 등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 중멸치도 상관없지만 오늘 꽈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에 어울리는 멸치 크기는 아무래도 잔멸치를 추천합니다.
조리가 끝난 멸치볶음을 반찬통에 담은 뒤 그대로 열기가 다 식도록 실온 보관합니다.
차갑게 열기가 다 식은 멸치볶음은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어 냉장 보관해주세요.
지금까지 달달 짭조름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를 위한 멸치볶음 재료와 조리 순서를 알아보았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과 함께 보는 꽈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를 시작해볼까요??
위의 레시피의 양보다 올리고당을 배로 추가한 뒤 볶아주세요. 여기에 더욱 단 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설탕 또는 천연꿀을 추가한 뒤 볶아 마무리해주세요.
대신! 딱딱함이 싫다면 팬 위에 완성된 멸치볶음 위에 설탕 또는 꿀을 추가한 뒤 열심히 고루고루 섞어주고 열을 가하지 않은 채 마무리해주세요.
단맛은 배로 강하면서 딱딱하진 않은 적당한 초등학생 입맛이 원하는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만든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딱딱한 일반 멸치볶음에 비해 올리고당을 양을 가감하여 적당히 달달하고 쫀쫀한 식감을 살려보았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도시락 반찬, 집 반찬 베스트! 단짠단짠 든든한 꽈리고추 넣은 멸치볶음 레시피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린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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